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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의 입원생활 후에 퇴원한 사람이 친구의 끈질긴 술 권유에 못 이겨 한잔 마신 것이 계기가 되어서 다시 재발하는 예가 드물지 않습니다.

심지어 자신은 마시지 않겠다는 의지를 단호하게 보임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권하는 친구도 있는가 하면, 또 끝까지 술잔을 거부하면 마치 친구의 호의를 거절하는 것으로나 혹은 친구 자신을 거절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기도 하여 화를 내거나 심지어는 '며칠동안 안 마시는가 보자'고 빈정대기도 합니다.

물론 이 경우의 대부분의 알코올중독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 그 원인이지만 한 가지 유의할 일은 후일 오래도록 마시지 않고 지내노라면 이런 관계의 친구들은 더 이상 자신과 친하게 지내지 않게 되고, 오히려 술을 마시지 말라고 충고하던 친구들이 더 가까워지더라는 회복환자들의 경험담이 있습니다.

친분관계와 교분관계를 구별하는 데는 굳이 많은 세월이 필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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