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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파멸'의 길 들어서지 않으려면… 청소년 도박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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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3-16 10:38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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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길 들어서지 않으려면… 청소년 도박을 막아라

입력 2021.03.12 06:00

책상에 둔 카드를 뒤집고 있는 손클립아트코리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청소년 도박 문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조사 대상 1만5349명 중 2.4%(위험군 1.7%, 263명+문제군 0.7%, 114명)가 도박 문제 위험 집단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재학생 약 269만 명 중 약 6만6000명이 도박 문제 위험 집단에 해당한다고 추정할 수 있다.

청소년들이 돈내기 게임에 참여한 이유는 ‘일시적인 재미를 위해서’가 44.5%로 가장 많았으며, ‘할 일이 없어서’(10.4%), ‘혹시 돈을 따지 않을까 싶어서’(8.3%)가 뒤를 이었다. 지난 3개월 동안 가장 자주 한 돈내기 게임에서 사용한 총 금액은 평균 2만5811원이었다. 문제군에 속하는 청소년들의 경우 평균 7만4525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학생 조사대상 7978명의 경우 도박 문제 위험 집단은 1학년 2.5%(65명), 2학년 2.9%(73명), 3학년 3.8%(109명)로 조사돼 학년이 올라갈수록 도박 문제가 심화됐다. 이들이 앞으로 도박에 중독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적 도박에 대해 정확히 알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

◇병적도박이란?
의학적으로 도박중독은 정신질환 중에서 ‘습관 및 충동장애’에 해당한다. 병적 도박이란 ‘사회적, 직업적, 물질적 및 가정의 가치와 책무의 손상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삶을 지배하는 빈번하고 반복적인 도박 탐닉’을 말한다. 한마디로 자신에게 손해가 계속되는 데도 불구하고 도박을 끊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미국의 통계로는 성인의 약 80%가 도박을 하고, 병적 도박에 해당되는 경우는 성인 인구의 1~3% 정도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저 20만명에서 최대 100만명의 성인이 병적 도박으로 사회생활에서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박 중독 인식이 치료 첫걸음
도박 중독자들은 우울증, 불안증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에 대한 치료가 먼저 필요하다. 도박하는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게 하거나 도박을 하는 시간에 대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금전적인 문제와 연루돼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거짓말하는 태도 또한 변화시켜야 한다. 도박을 하지 않고 어떻게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인가, 가족이나 본인이 빚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등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고민하도록 해야 하며, 일의 소중함에 대한 올바른 개념도 심어주어야 한다. 최근에는 뇌에서 갈망을 못 참는 부분을 조절하기 위해 약물 치료도 함께 병행되고 있다.
도박에 빠진 사람들 대부분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도박을 그만 둘 수 있다”며 자신이 도박 중독자라는 사실을 부인한다. 어렵지만 환자 스스로가 도박 중독임을 인정하고,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 병적도박 자가진단법
-도박에 집착한다.
-쾌감을 위해 노름판 키운다.
-노름판 빠져나오는데 반복적으로 실패한다.
-노름판 파장 때 또는 노름판을 못 찾으면 안절부절 못한다.
-도피의 방법으로 노름을 선택한다.
-잃은 돈 찾기 위해 노름판을 찾는다.
-노름에 빠진 사실을 감추려는 거짓말을 반복한다.
-노름 자금을 구하기 위한 다른 범죄 행위를 시도한 적 있다.
-노름 때문에 직장, 친구, 신용 등을 잃었다.
-노름빚 해결을 위해 타인에게 의존한 적 있다.
(5개 이상에 해당하면 병적 도박 의심)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11/20210311012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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