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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술 관련 사회경제적 비용, 연간 "2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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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6-25 11:02 조회8,0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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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 김명룡기자  
2008.06.13

-복지부, 절주(節酒) 캠페인광고 방영 예정-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약 20조원(2004년 기준)으로 GDP(국민 총생산)의 2.9%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3일 지난 2004년을 기준으로 강력범죄 10%, 음주운전 교통사고 13%, 가정폭력 23%가 음주로 인해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사회 경제적 비용은 20조99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20세 이상 음주율은 78.5%, 고도위험음주자는 900만명에 달한다.
고도위험음주는 1회 평균음주량이 남자는 소주 1병 이상, 여자는 5잔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는 관대한 음주문화를 개선하고 책임지는 음주문화를 조선하기 위한 절주광고를 방영한다.

이번 절주광고는 "필름이 끊겼던 시간, 당신은 책임질 수 있습니까?"를 주제로 하고 있다.
광고 내용은 과도한 음주로 인해 우리 주위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이른바 '필름 끊김(blackout)' 현상을 설정하고 있다.

이 광고는 '필름 끊김' 현상이 우발적인 또는 의도적인 사건.사고로 이어져 우리 사회에 많은 폐해를 끼칠수 있음을 지적하고, 음주 폐해로 인한 문제가 결코 개인의 문제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절주와 관련된 광고는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 휴가철을 겨냥하여 집중적으로 방영한다.

복지부는 이번 절주 광고가 과도한 음주와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 낭비를 막고, 궁극적으로 적절한 음주를 통한 행복한 가정문화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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