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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해보니 37%만 '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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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술 딴 지 작성일04-11-23 22:00 조회8,1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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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해보니 37%만 '멀쩡'

건보공단 조사… 매일 음주땐 질병확률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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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가운데 37%만이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일 술을 마시거나, 하루에 담배 2갑 이상을 피는 이들은 비음주자나 비흡연자에 비해 질병에 걸릴 확률이 각각 1.9배, 1.6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3년도 건강검진결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건강 검진을 받은 555만1178명 중 건강 상태가 양호한 사람은 207만5176명(37.4%)으로, 작년보다 1%포인트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흡연에 따른 질병 여부를 조사한 결과, 비흡연자들 가운데 질병에 걸린 경우는 1만명당 479명였다. 그러나 하루에 담배 2갑 이상을 피우는 이들은 772명으로 비흡연자에 비해 1.6배나 됐고, 반갑 미만자는 517명(1.1배)으로 조사됐다.

특히 5년 미만 흡연자 중엔 질병에 걸린 경우가 414명인 반면, 30년 이상 흡연자는 2배(835명)로 흡연기간이 길수록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았다. 음주도 마찬가지로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이들 중 질병이 발견된 경우가 1만명당 486명이었다. 그러나 거의 매일 마시는 이들은 938명으로 비음주자의 1.9배, 일주일에 3~4회는 767명(1.6배), 일주일에 1~2회는 551명(1.1배)으로 집계됐다

또 운동을 거의 안 하는 사람은 질병에 걸린 경우가 1만명당 510명인 데 비해 주 3~4회는 520명으로 약간 늘었다. 주 5~6회는 531명, 매일 운동하는 경우는 602명으로 조사돼 몸에 이상이 생겨야 운동을 시작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발견된 질병 중 가장 많은 것이 간염 등 간장질환으로 1만명당 152명이었고, 고혈압(128명), 당뇨질환(107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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